걸스데이 민아가 '아빠를 부탁해' 일일 네레이터로 활약할 예정인 가운데 민아의 어린 시절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한 커뮤니티에서는 '걸스데이 민아 어린시절 사진'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이 게재 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민아는 유아시절 부터 청소년 시절까지 다양한 과거 사진들이 공개되었다.

특히 유아시절로 추정되는 사진 속 민아는 지금과 다를바 없는 외꺼풀 눈매를 자랑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청소년시절에도 민아는 우유같은 깨끗한 흰 피부와 매끈한 피부결을 자랑하며 누리꾼들의 감탄사를 자아냈다고.

한편, 민아는 4일 방송될 '아빠를 부탁해'에서 스페셜 네레이터로 나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