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정재영 기자] 박해진이 3년 동안 이어온 연탄봉사 활동을 올해도 어김없이 이어간다.

2013년부터 서울시 강남구 개포동에 위치한 구룡마을을 직접 찾아 연탄과 함께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있는 박해진은 올 해 역시 봉사활동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할 예정이다.

   
▲ 더블유엠컴퍼니 제공

박해진은 올해로 세 번째 연탄봉사를 해오고 있으며, 매년 가을이 되면 구룡마을에 방문해 연탄과 생필품, 상품권 등을 전달했다. 오는 10월 말 예정인 봉사활동에서도 구룡마을에 살고 있는 기초수급자 152가구 대상으로 생필품과 연탄지원을 위한 기부금 기탁 및 연탄배달을 할 예정이다.

특히 봉사활동을 할 때마다 악플러와 함께 하는 대인배의 면모로 큰 화제를 모았던 박해진은 올해는 악플러들을 포함, 지난 4월부터 인연을 맺어온 아동양육시설 아이들과 그가 졸업한 학교인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 후배들과 함께한다. 

박해진은 매년 해오던 이 연탄봉사가 아주 작은 힘도 나눔이 될 수 있다는 취지에서 시작한 일이기에 그의 후배들과 그와 인연을 맺은 아이들 모두 아주 긍정적으로 받아들여 적극 참여를 하게 됐다.

한편 박해진은 tvN '치즈인더트랩'에서 달콤한 미소 뒤 위험한 본성을 숨긴 완벽 스펙남 유정 선배로 안방극장에 돌아올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