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파울로, 리오, 헤시피 등에서 개최
삼성전자가 8일(현지시각) 브라질 상파울로, 리오, 헤시피 등에서 개최한 '갤럭시 노트' 런칭 행사가 현지 미디어, 거래선, 소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큰 인기를 끌었다.

만화가가 갤럭시 노트를 이용해 브라질 국기를 그렸다.
▲만화가가 갤럭시 노트를 이용해 브라질 국기를 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