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조항일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7일 rudska진주 본사에서 LH 임대주택 입주민 등 다문화가정 부부 15쌍을 위한 합동혼례식을 개최했다.

   
▲ 7일 LH 진주 본사 운동장에서 개최된 '2015년 LH와 함께하는 합동혼례식'에서 이재영 사장이 주례사를 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이재영 LH 사장이 주례를 맡고, LH 밴드가 축가를 연주하는 등 임직원이 직접 참여해 결혼식 진행을 도왔다.

이재영 LH 사장은 “신랑신부가 오늘 치른 결혼식을 통해 더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임대주택 입주민 등 어려운 이웃들과 지역주민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LH는 임대주택 입주민 등 경제적 여건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부부들을 위해 지난 2004년부터 시작해 온 합동결혼식 ‘행복한 동행’으로 이날까지 총 150쌍의 결혼식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