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석의 차기작이자 특종보도와 연쇄살인사건이 결합된 새로운 설정으로 기대를 모으는 '특종: 량첸살인기'는 대규모 최초 시사회 개최로 본격 입소문 열풍을 이끌 예정이다. 

'특종: 량첸살인기'가 개봉에 앞서 관객들의 높은 관심 속 10월 8일 대규모 최초 시사회를 개최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이번 최초 시사회를 시작으로 영화를 기다리는 예비 관객들의 응모에 따라 시사회 규모가 점점 커지는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전국적인 입소문과 함께 본격적인 특종 열풍을 일으킬 것이다. 
 
특종을 둘러싼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는 언론과 살인사건이라는 흥미로운 소재가 결합한 '특종: 량첸살인기'는 '연애의 온도'의 노덕 감독 연출, 셰프에서 사회부 기자로 돌아온 조정석의 색다른 변신, 여기에 이미숙, 이하나, 김의성, 배성우, 김대명, 태인호까지 탄탄한 실력파 배우들이 가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