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정재영 기자]비투비가 신곡 '집으로 가는길'을 발표하며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비투비 멤버 정일훈의 놀라운 여장 모습이 재조명되고 있다.

2014년 한 온라인커뮤니티는 정일훈이 여장을 하고 임현식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정일훈은 공개된 사진 속에서 단발머리 가발을 쓰고 새침한 표정을 짓고있다. 웬만한 여자보다 고운 얼굴선과 이목구비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비투비 '집으로 가는길' 정일훈 으헝헝 제대로 심장 저격당했습니다" "비투비 '집으로 가는길' 정일훈 아 너무 예뻐요" "비투비 '집으로 가는길' 정일훈 예쁜걸 떠나서 뭔가 독특한 매력이 있는 듯"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정일훈이 속한 그룹 비투비는 12일 자정 7번째 미니앨범 'I Mean'에 수록된 곡 '집으로 가는길'로 주요 5개 온라인 음원차트 1위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