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서울호서예술실용전문학교(이하 서울호서예전)실용무용과 HAC CLASS 에서는 한글날을 기념하기위해 '춤,그리고 한글; 이라는 영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 서울호서예술실용전문학교 실용무용과 HAC CLASS 에서 한글날을 기념하기 위해 '춤,그리고 한글' 이라는 영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서울호서예술실용전문학교
우리나라의 한글을 춤으로 표현한 이번 영상은 유튜브 채널(https://www.youtube.com/watch?v=O-7RGnbjQjQ) 통해 전 세계 국민들이 볼 수 있게 됐다. 이번 한글날 프로젝트 영상제작을 진행한 서울호서예전 실용예술학부는 스트릿댄스과, 방송댄스과, 실용무용과, 무용창작예술과 학생들이 모두 참여했다. 한글날을 맞이해 전세계가 한글을 좀 더 쉽고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춤으로 멋지게 표현했다.

서울호서예전 나경식교수는 이번 영상촬영을 통해 실용무용과 학생들이 한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전했다.

서울호서예전 실용무용과는 한글날영상 이외에도 이순신플래시몹, 아리랑플래시몹을 통해 한국에 대한 사랑을 열정적인 춤으로 승화하며 전세계에 알리고 있다.

실무위주의 교육에 중점을 둔 서울호서예전은 학생들이 보다 많은 현장에서 직접 경험하고 경력을 쌓아가며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현재내신수능등급에 대한 반영 없이 100% 면접과 실기로 신입생 모집 중이다. 관련 정보는 학교 홈페이지(www.koreaart.ac.kr)를 통해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