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박창민 한국주택협회 회장과 윤재윤 세종 대표변호사

[미디어펜=조항일 기자] 한국주택협회는 오는 20일 서울 중구 회현동 스테이트타워 남산빌딩 법무법인 세종 세미나룸에서 '현행법상 공동주택 하자담보책임 해석과 개선방안'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주택협회와 세종이 공동 주체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윤재윤 세종 대표변호사가 주제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