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임창규 기자] 전 프로게이머로 널리 알려진 기욤 패트리의 여자친구인 배우 송민서가 아찔한 자태로 남성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 사진=송민서 인스타그램 캡처

최근 송민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름이 가고 가을이 오고 가을이 가면 나의 겨울이 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민서는 긴 머리를 내려뜨리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렷한 이목구비가 송민서의 섹시함을 더욱 발하고 있다.

지난해에도 송민서는 자신의 육감적인 몸매를 유감없이 뽐낸 바 있다. 송민서는 지난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와이 와이키키 클럽'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당시 사진 속 송민서는 와인잔을 들고 섹시한 자태를 뽐내며 가슴골이 후너히 드러나는 아찔한 의상으로 볼륨감을 과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