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시경 기자] 병점과 동탄 상권을 모두 누리는 역세권 단지 ‘신동탄파크자이 1차’가 무통장 청약에 들어간다.

16일 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GS건설의 ‘신동탄파크자이 1차’가 1순위 청약에서 952가구 모집에 877명이 접수해 평균 0.9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 16일 GS건설의 ‘신동탄파크자이 1차’가 1순위 청약에서 평균 0.9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미달 2개 주택형은 2순위 마감이 무난핱 전망이다.

3개의 주택형 중에서 전용 84형 한 곳만 1.23대 1의 경쟁률로 1순위 마감됐다. 가장 많은 가구수를 배정한 주력 주택형 84㎡에서 최고 경쟁률을 기록해 눈길을 끈다.

나머지 76형과 100형은 각각 0.78대 1과 0.55대 1로 마감에 실패했다.

그러나 다음날인 17일 진행되는 2순위 청약에서 순위 내 마감에 무난히 성공할 것으로 현지 부동산중개업계는 내다보았다.

GS건설이 분양하는 ‘신동탄파크자이 1차’는 지하 3층~지상 21층 총 982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전용 76~100㎡ 주택형으로 구성된다. 특히 수요자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평형이 전체의 81%를 차지한다.

해당 단지가 들어서는 능동 625번지 일대는 양쪽에 병점·동탄신도시가 접해 있어 반경 2㎞ 내에서 두 지역의 상권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지하철 1호선 서동탄역까지 걸어서 갈 수 있는 ‘신동탄파크자이 1차’는 역세권 단지이며 급행 열차 정거장인 병점역도 2㎞ 거리에 위치해 있다. 향후 KTX 수서~평택선이 개통하면 동탄역에서 수서역(강남)까지 15분이면 갈 수 있다.

구봉산 자락에 단지가 위치해 있어 동탄신도시 센트럴파크와 구봉산 등산로가 연결된 산책로를 이용할 수 있다. 또 단지 바로 남쪽에 초등학교가 신설될 예정이다.

당첨자 명단은 23일 발표되며 당첨되면 28~30일 사흘간 계약을 진행해야 한다.

입주 예정 시기는 2018년 1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