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1.03.01 17:26 월
> 연예·스포츠
민경훈, 무슨 사연이길래?... "길에서 날 알아보면 '쌈자다'라고 하신다"
승인 | 정재영 기자 | pakes1150@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승인 2015-10-18 06:48:01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스토리

   
 
'히든싱어4' 민경훈이 3라운드에서 탈락한 가운데 과거 그의 '쌈자를 몰라' 관련 발언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민경훈은 과거 서울 마포구 서교동 예스24 무브홀에서 여린 버즈의 정규 4집 'Memorize'의 쇼케이스에 참석한 바 있다.

이날 버즈는 8년 만에 뭉친 이유에 대해 "자유로운 음악을 하고 싶었지만 제도적이고 권위적인 체제 안에 갇혀 있었다. 자유롭지 못한 녹음 환경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뿔뿔이 흩어질 때 좋은 기회가 되면 30살이 넘어서 음악을 하자라고 구두로 이야기한 적이 있다"며 "지금 실현돼서 너무 행복하고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민경훈은 몇 년 동안 온라인에서 회자된 '쌈자를 몰라' 패러디에 대해 "길에 지나다니면 날 알아보시는 분들이 '쌈자다'라고 하신다"며 "이제는 특별한 느낌이 없다"고 담담하게 답했다.

앞서 민경훈의 '쌈자를 몰라'는 지난 2006년 '남자를 몰라'를 부를 당시 '사랑'과 '남자'를 혼동해 가사 실수를 한 것에서 비롯됐다.

한편 민경훈은 '히든싱어4' 결과 발표에서 40표를 받으며 탈락했다. 이를 지켜 본 모창능력자 최승호는 눈물을 흘리며 팬심을 드러냈다.

(사진 = 외부제공)

서울특별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30 세종로대우빌딩 복합동 508호  |  회사직통번호 : 02)6241-7700  |  팩스 : 02)6241-7708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0574 | 등록일.발행일 2008.5.8   |  발행인 : 이의춘 | 편집인·편집국장 : 민병오 | 청소년보호책임자:김사성
Copyright © 2013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