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정재영 기자]배우 홍수아가 오랜만에 국내 무대에 모습을 드러내며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홍수아의 아찔한 볼륨몸매가 재조명되고 있다.

홍수아는 과거 자신의 SNS에 '필리핀의 아침이 밝았어요'라는 제목의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홍수아는 공개된 사진 속에서 화사한 꽃무늬가 장식된 수영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군살없는 매끈한 복부와 풍만한 가슴이 인상적이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홍수아 몸매 대박" "홍수아 보고 싶어요" "홍수아 언니 요즘 뭐하고 지내나요?"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홍수아는 지난 19일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16 S/S헤라 서울패션위크 자렛 컬렉션에 참가했다.
 
홍수아는 현재 중국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