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통계청이 이달 초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전국에 프랜차이즈 치킨 가맹점수는 2만2529곳(2013년 기준)이다. 이는 공정거래위원회에 가맹점으로 등록된 프랜차이즈 업체만을 대상으로 한 것으로 개인사업자까지 포함하면 그 수는 3만 개를 훨씬 넘는다는 결과가 나온다.

치킨이라는 아이템에 한정되었지만 프랜차이즈 가맹점수 만 보더라도 창업시 치열한 경쟁은 눈앞에 선하며 신규 창업 조차 어려울 정도다.

   
▲ 브랜드 및 프랜차이즈 종합컨설팅 전문기업 더함프랜차이즈개발원 홈페이지./더함프랜차이즈개발원
이렇듯 프랜차이즈 가맹점 범람의 시대에 프랜차이즈 가맹점 가입을 계획중인 개인은 물론 프랜차이즈 본사 역시 프랜차이즈 종합컨설팅 업체의 도움이 절실하다고 할 수 있다. 개인은 경쟁력 있는 프랜차이즈 본사를 찾아야 하고, 프랜차이즈 본사는 가맹점 확대를 위해 신규나 업종변경을 고려하는 사업의지가 강한 개인 사업자를 찾아야 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시점에서 프랜차이즈 종합컨설팅 전문기업인 더함프랜차이즈개발원(이하 더함)의 경우 5개월간 50여개의 가맹계약을 성사시킴으로써,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더함은 현재 다양한 유명브랜드와 가맹영업 인프라가 갖추어지지 못하거나 부족한 프랜차이즈 중심으로 체계적인 가맹상담 및 계약과 점포개발 업무 대행 및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더함 대표 정두원 가맹거래사는 "더함 프랜차이즈 내부 컨설턴트 들은 가맹거래사와 공인중개사 자격을 갖추고 있어 가맹점 희망자가 신뢰를 더하고 있다"며 "가맹계약시 부동산 물권에 대해서 더 많은 자문과  가맹계약시 가맹거래사라는 자격 덕분에 숙고 기간의 단축과 원활한 가맹계약이 이뤄져  거래처 가맹본부가 만족해 하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프랜차이즈 종합컨설팅 전문업체인 더함의 경우 가맹본부 본부장 등의 본부 운영경험과 가맹점 개설 컨설팅 현장 경험과 이론이 풍부한 가맹거래사 정두원 대표를 필두로 다양한 브랜드기획, 가맹영업, 슈퍼바이저 등의 경험을 가진 유명 프랜차이즈 본사 출신들의 경력자들이 이끌어 가고 있다. 한마디로 맨파워가 좋다는 것이 강점으로 알려져 있다. 사내 맨파워를 통해 프랜차이즈 컨설팅 업계의 다크호스로 급부상한 것이다.

한편 더함은 브랜드, 프랜차이즈 설립부터 매뉴얼화는 물론이고 인테리어 콘셉트, 마케팅 프로세스, 가맹점주 모집까지 토털 서비스를 대행해 주는 종합컨설팅 기업으로 회사 홈페이지(www.thehamfd.com)나 문의전화(1661-8049)를 통해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