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엄지원 인스타그램

충무로의 대세 배우 엄지원의 편안한 일상 컷이 공개됐다.

최근 공개 된 사진에서 엄지원은 밝은 미소에 편안한 듯 보이는 일상 컷 을 공개하며 일상 속에서도 우아하고 아름다운 미소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엄지원은 영화 '소원'에서부터 곧 개봉을 앞둔 영화 '더 폰'까지 어떤 역할이든 그 캐릭터에 몰입하며 관객들과 호흡하는 여배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더불어 엄지원은 영화 '더 폰' 을 통해서 맨발로 빗속을 뛰고 함께 연기한 배우 배성우와의 치열한 몸싸움까지 마다하지 않으며 과감한 액션 연기에 도전해 다양한 모습으로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한편 영화 '더 폰 (감독 김봉주)'1년 전 살해당한 아내로부터 우연히 전화를 받게 된 남편이 과거를 되돌려 아내를 구하기 위해 벌이는 단 하루의 사투를 그린 추격 스릴러로 22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