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쇼킹> 통해 변함없는 미모 과시!
영화배우 김수미, 신현준, 탁재훈, 사강이 MC로 활약 중인 종합편성채널 ‘채널A’의 <쇼킹>을 통해 배우 황신혜가 데뷔 이후 최초로 예능 토크쇼에 출연했다.

황신혜가 출연한 <쇼킹> 녹화 현장에서는 황신혜의 데뷔 시절부터 현재까지 그녀의 인생을 총망라한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라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더불어, 어린 시절부터 변함없는 ‘모태미녀’를 인증하는 황신혜의 변천사 사진 여러 장이 공개돼 현장에 있던 모든 이들이 입을 다물지 못했다.
특히 갓 스무 살을 넘긴 1984년도 사진에서 소녀다운 풋풋함과 여인다운 섹시함을 동시에 뽐내 김수미, 신현준, 탁재훈, 사강 MC들이 모두 감탄을 금치 못했다.

또한, 언더웨어 회사 CEO로도 활약 중인 황신혜는 이날 녹화 현장에서 김수미, 사강을 위한 “파격적인” 언더웨어를 직접 선물로 준비해 눈길을 끌었다. 황신혜는 선물을 받지 못해 아쉬워하는 신현준, 탁재훈을 위해 “남성 언더웨어 사업도 생각 해 보겠다”며 원조 톱스타다운 재치 있는 입담을 과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