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이란에 입국하는 외국인은 앞으로 30일간 유효한 여행 목적의 방문비자를 공항에서 발급받을 수 있다.  

22일(현지시간)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란 반관영 ISNA 통신은 이 비자는 한차례에 한해 유효기간을 15일 연장할 수 있다는 이란 외무부의 입장을 보도했다.

그간 이란 정부는 사전에 비자를 받지 않고 이란 공항에 도착한 외국인에 대해 연장이 되지 않는 14일간 유효한 방문비자를 심사를 거쳐 발급했다.

이란 외무부는 이 비자를 1년에 여러 번 받을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해당 국가는 한국을 포함, 유럽과 아시아, 중동, 남미 지역 58개다.

그러나 미국, 소말리아, 영국, 캐나다, 이라크, 아프가니스탄, 요르단,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국적자는 입국 전 이란 정부의 재외 공관에서 비자를 미리 받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