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옥이 화제인 가운데, 그와 정유진의 비키니 사진이 함께 주목받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유승옥과 정유진의 비키니 사진이 게재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들은 모두 일명 '몸매종결자'로 지칭받으며 우열을 가리기 힘든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우열을 가리기 힘들다는 것이 네티즌들의 평이다.

특히 정유진은 최근 개봉한 영화 '맛있는 비행'에서 19금 로맨스를 로맨틱하게 표현해내며 호평을 받고 있어 더욱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맛있는 비행(감독 최상훈)은 누구나 한번씩 꿈꿔본 광활한 창공 속 비행기에서 섹스 스캔들로 파문을 일으킨 청순가련 여배우와 그의 열혈 매니저, 승무원이 된 매니저의 전 여친이 펼치는 숨 막히는 19금 로맨스로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