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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감사가 국민들의 분노를 유발케 하고 있다. 정책·예의·스타 없는 ‘3무’에 불통·불신·불편만 가득한 ‘3불’ 국감으로 전락했다. 때마다 고개를 든 무위론이 임계치를 넘어서고 있...

문상진 기자 | 2025-10-23 18:12

추석 밥상이 떫은 감 마냥 끝났다. 언제나 어떤 화두가 오를까가 정치권의 오랜 관심사였지만 안방의 이슈를 집어 삼킨 건 딱 두 가지였다. 하나는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냉...

문상진 기자 | 2025-10-15 17:27

​2026년 지방선거는 서울시장과 경기도지사 자리를 누가 차지하느냐에 달렸다. 그 가운데 경기도지사 선거는 여당이자 수성에 나선 민주당이 현직인 김동연 지사를 배제하는 분위기여서 ...

김진호 기자 | 2025-10-15 17:09

건설현장은 북새통이다. 규모에 따라 다르지만 적게는 수십 명에서 많게는 수백, 수천 명의 인력들이 분주히 움직인다. 현장 소장을 필두로 콘크리트공, 철근공, 용접공, 타일공, 미장...

양세훈 기자 | 2025-10-13 14:37

Ladies and gentlemen, thank you for joining us today as we delve into the remarkable intersection of...

편집국 기자 | 2025-10-12 16:51

"대법원장이 뭐라고?" "뭐 맞습니다."민주주의 국가에서 국민이 최고 우선임은 강조할 필요가 없는 명제다. 반면 국민이 최고 우선임을 내세우고 강조하는 선출 권력은 권력욕에 빠지기...

문상진 기자 | 2025-09-26 16:43

더불어민주당의 당대표 정청래. 요즘 이 분처럼 오만한 행보를 보이는 정치인이 또 있을까 싶다. 더구나 지금 더불어민주당이 거대 의석수를 가진 여당이다 보니 제대로 날개를 달았다. ...

편집국 기자 | 2025-09-26 11:00

일본 열도가 들끓었다. 역사 이래 중국을 상대로 한 전쟁에서 처음으로 승전했으나 최고의 전리품인 땅은 없었다. 아니 손에 넣었으나 힘센 강대국들이 돌려주라고 윽박질러서 도로 토해냈...

편집국 기자 | 2025-09-25 11:06

현대사의 얼룩진 역사의 정점에는 예외없이 선출된 권력의 잘못된 선택이 자리하고 있다. 선출된 권력은 잠시 위임받은 유한 권력이기에 언제나 달콤한 유혹에 빠지기 쉽다. 권력의 유혹에...

문상진 기자 | 2025-09-18 13:11

이재명 대통령은 "씨앗이 부족하다고 밭 묵힐 수 없다"고 했다. 그런데 예로부터 "농민은 굶어 죽을지언정 '종자'를 먹어 치우진 않는다"고 했다. 해서 "밭 묵힐 걱정에 씨앗 주었...

문상진 기자 | 2025-09-10 17:13

UN은 기후 비상사태를 인류의 가장 큰 위협으로 보고 있으며, 「IPCC 제6차 평가보고서」에서는 단기기후 행동의 시급성을 강조하고 있다.재해연보(자연재난)에 따르면 지난 10년간...

편집국 기자 | 2025-09-08 11:28

노란봉투법으로 불리는 노조법 2·3조, 더 센 상법으로 불리는 2차 상법 개정안에 이어 또 다른 시한폭탄 ‘초기업 단위교섭’이 온다. 고용노동부는 최근 공공부문 초기업 단위 교섭 ...

문상진 기자 | 2025-09-05 14:30

[미디어펜=편집국]이게 무슨 일인가. 조국, 그가 다시 나타났다. 8.15 광복절 특별사면으로.국민 대다수는 이재명 정부의 광복절 특별사면 명단을 보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보...

편집국 기자 | 2025-08-29 18:27

우려와 불신이 교차하던 한미정상회담이 끝났다. 이례적으로 문서 없는 회담으로 마무리됐다. 공동합의문이나 공동선언문 없는 ’말‘로만 끝난 회담이었다. 급한 불은 껐지만 남은 불씨가 ...

문상진 기자 | 2025-08-28 13:56

트럼프 "오해"로 진화했지만 '우려의 시선'은 남아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 이재명 정권을 향한 폭탄발언을 했다. 실로 충격적이다. 정상회담 자리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

편집국 기자 | 2025-08-26 11:26

민주당의 무리한 친노조반기업 입법 폭주일본 전국시대의 명장인 다케다 신겐. 그는 전쟁과 관련해 다음과 같은 유명한 말을 했다. 10할의 압승은 방심과 자만을 낳아 추후 패배의 씨앗...

편집국 기자 | 2025-08-25 16:04

내 몸을 움직이게 하는 핵심이 피라면, 내 머리가 자전하는 핵심은 궁금증이다. 이 궁금증 신드롬의 핵심은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가 무엇인가?’이다. ‘독자 여러분이 생각하는 ...

편집국 기자 | 2025-08-25 13:48

취업에 도전하는 과정에서 나는 ‘내가 전공에서 배운 것을 어떻게 어필할 수 있을까’에 대한 답을 찾고 있었다. 생각은 할 수 있겠으나 인정받지 못한다면 소용없는 일이다. 그래서 고...

편집국 기자 | 2025-08-22 11:18

이재명 정부의 허니문이 석 달을 넘기지 못한 채 위험 신호를 보내고 있다. 이 대통령은 취임사에서 ‘실용정부’를 강조했다.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기업 활동을 보장하겠다’고 약속했다...

문상진 기자 | 2025-08-21 16:44

‘분열의 상징’ 조국의 강이 다시 흐른다. ‘치유의 역사’에 생채기를 남긴 윤미향이 귀환했다. 논란의 중심에 섰던 두 사람이 광복 80주년 특사에 이름을 올렸다.혹시나 했지만 역시...

문상진 기자 | 2025-08-12 17: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