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국제 신용평가기관인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가 일본의 국가신용등급을 'AA-'에서 'A+'로 한 단계 강등했다.

S&P30(현지시각) 사우디의 국가신용등급을 장기는 'AA-'에서 'A+', 단기는 'A-1+'에서 'A-1'으로 각각 한 계단씩 낮췄으며 신용등급 전망은 '부정적'으로 유지했다.
 
S&P는 사우디의 국가신용등급 강등과 관련해 저유가 장기화에 따른 사우디의 올해 재정적자가 국내총생산(GDP)16%에 달할 것이라는 이유를 들었다.
 
한편 이를 두고 사우디 재무부는 "S&P의 평가는 전체 국가 경제의 기초여건(펀더멘털)을 고려하지 않은 자본시장과 유가에 대한 즉각적 반응 정도로 보인다""사우디는 GDP100%가 넘는 순자산을 보유한 국가이고 외화보유고도 충분하다. S&P의 평가는 매우 성급했고 경기 순환을 고려하지 않은 것이므로 이번 평가에 전혀 동의하지 않는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