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최근 10년 동안 114에 음식점에 대한 문의가 가장 많았으며 그중에서도 중국음식점에 대한 문의가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114 번호 안내서비스를 운영하는 KT CS와 KT IS가 4일 공개한 최근 10년간 114번호 이용 통계에 따르면 이 기간 음식점을 문의하는 전화는 총 3억1316만5242건이였다.
이는 보험회사 1억930만6444건, 콜택시 1억926만7971건, 병원 9980만9956건, 가전제품 수리점 8430만4424건에 비해 월등히 앞섰다.
특히 음식점 중에서는 중국음식점 문의가 1억323만982건으로 가장 많았고 뒤이어 치킨 전문점(1억2214만8286건), 한식전문점(9113만8010건), 피자전문점(5974만8245건), 횟집(3208만738건) 등 이었다.
114문의가 가장 잦은 요일은 월요일(10억9615만4017건) 이었고 시간대는 오전 11∼12시(1억8200만3691건)이었다. 문의가 가장 뜸한 요일과 시간대는 일요일(5억2509만5356건), 시간대는 새벽 4∼5시(627만9378건)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