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준, 미모의 외국 여성과 밀착 스킨십? 알고 보니...
수정 2026-04-07 19:20:49
입력 2026-04-07 14:54:28
이석원 부장 | che112582@gmail.com
SNS 달군 ‘의문의 여인’과 다정한 눈빛 교환, 대만 신예 레지나 레이
[미디어펜=이석원 문화미디어 전문기자] 배우 신현준이 한 여성과 골목길에서 다정하게 밀착해 있는 모습이 포착되어 온라인이 발칵 뒤집혔다.
최근 각종 SNS와 커뮤니티에는 편안한 차림의 신현준이 미모의 여성과 웃으며 대화를 나누고, 가벼운 스킨십까지 나누는 파파라치 컷이 확산되며 "실제 연인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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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각종 SNS에 신현준이 미모의 여성과 골목길 데이트를 한다는 사진이 떠돌았다. /사진=SNS 화면 캡처 | ||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주변의 시선을 전혀 의식하지 않은 채 서로를 향해 꿀 떨어지는 눈빛을 보내고 있어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신현준 능력 좋다”, “너무 리얼해서 진짜 스캔들인 줄 알았다”는 반응이 폭주했다. 하지만 확인 결과, 이 사진은 오는 6월 개봉을 앞둔 영화 '현상수배'의 촬영 현장에서 포착된 해프닝으로 밝혀졌다.
신현준의 마음을 흔든(?) 사진 속 주인공은 대만의 라이징 스타 레지나 레이다. 그녀는 2024년 제11회 서울국제영화제에서 아시아 신인 배우상을 거머쥐며 혜성처럼 등장한 실력파다. 특히 최근 디즈니+ 시리즈 '트웰브'에서 '방울' 역을 맡아 국내 팬들에게도 눈도장을 찍은 바 있다.
이번 영화 '현상수배'에서는 사건의 결정적 열쇠를 쥔 의문의 여인 ‘얀페이’로 분해 신현준과 밀도 높은 연기 호흡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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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현준과 데이트를 하는 여성은 대만 배우 레지나 레이. 영화 '현상수배'의 촬영 장면이 불러온 오해였다. /사진=(주)이놀미디어 제공 | ||
영화 '현상수배'는 자신과 똑같이 생긴 현상수배범 ‘철구’ 때문에 소동에 휘말린 평범한 집배원 ‘현준’이 벌이는 도플갱어 공조 코미디다. '내 사랑 싸가지', '치외법권'의 신재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신현준이 생애 첫 1인 2역에 도전해 코믹 연기의 진수를 보여줄 예정이다.
여기에 '생존왕' 김병만과 배우희, 그리고 이번 파파라치 해프닝의 주인공 레지나 레이까지 합류하며 신선한 라인업을 완성했다.
실제 연인으로 착각할 만큼 완벽한 ‘케미’를 자랑한 신현준과 레지나 레이의 활약은 오는 6월 극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