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쿠팡플레이] 1600만 관객…유해진·박지훈의 '왕과 사는 남자'
수정 2026-04-24 19:31:20
입력 2026-04-25 10:05:00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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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왕과 사는 남자' 포스터. /사진=쿠팡플레이 제공 | ||
▲ 역대 흥행 2위 신화…유해진·박지훈 '왕과 사는 남자'
'왕과 사는 남자'는 누적 관객수 1660만 명을 돌파하며 역대 한국영화 흥행 2위에 등극했다. 이 작품은 왕위에서 쫓겨나 청령포로 유배된 어린 왕 이홍위(박지훈 분)와 그 곁을 감시하게 된 촌장 엄흥도(유해진 분)의 운명적인 동행을 그린다.
계유정난으로 나라가 흔들리는 가운데, 강원도 영월 작은 산골 마을 광천골의 촌장 엄흥도는 유배 올 양반들을 청령포로 데려와 가난함을 벗어나고자 한다. 의욕과 달리 그가 맞이한 사람은 폐위된 왕 이홍위다. 장항준 감독은 비극으로 기록된 단종의 이야기에 따뜻한 상상력을 더해 웃음과 먹먹한 울림을 함께 빚어냈다. 배우 유해진, 박지훈을 비롯해 유지태, 전미도, 김민 등이 출연한다.
▲ '로맨스의 절댓값'
낮에는 평범한 여고생이지만 밤이 되면 BL 소설을 쓰는 여고생 여의주(김향기 분)의 아슬아슬한 이중생활을 그린 쿠팡플레이 하이틴 시리즈다. 새로 부임한 꽃미남 선생님 4인방 가우수(차학연 분), 노다주(김재현 분), 정기전(손정혁 분), 윤동주(김동규 분)를 모티브로 신작을 쓰기 시작한 의주는 순식간에 인기 작가로 떠오른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선생님들과 얽히고설킨 사건들에 휘말리며 학교생활마저 파란만장하게 흘러간다.
▲ '해리를 찾아서: 카메라 뒤의 마법사들'
올해 하반기 공개될 HBO 오리지널 시리즈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 그 시작을 먼저 엿볼 수 있는 작품이다. 새로운 ‘해리’, ‘론’, ‘헤르미온느’를 찾아 나서는 캐스팅 과정부터 세트·의상·크리처 디자인까지, 거대한 마법 세계가 완성되기까지의 치열한 제작 여정을 담아낸 비하인드 다큐멘터리다.
‘해그리드’ 역 닉 프로스트의 내레이션이 함께 한다. 제작진과 배우들의 인터뷰를 통해 한 편의 시리즈가 만들어지기까지 쏟아진 집요한 디테일과 열정을 생생하게 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