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현조, DB 위민스 챔피언십 우승으로 세계랭킹 8계단 상승 '45위'
수정 2026-05-05 09:37:11
입력 2026-05-05 09:37:14
석명 부국장 | yoonbbada@hanmail.net
[미디어펜=석명 기자] 시즌 첫 우승을 차지한 유현조가 세계랭킹을 끌어올려 50위권 안으로 진입했다.
5일(이하 한국시간)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 따르면 유현조는 지난주 53위에서 8계단 점프해 45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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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B 위민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유현조가 세계랭킹 45위로 상승했다. /사진=KLPGA 공식 홈페이지 | ||
유현조는 지난 3일 끝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신설대회 DB 위민스 챔피언십에서 우승, 초대 챔피언 타이틀을 얻었다. 지난해 KLPGA 대상 수상을 했던 유현조의 올 시즌 첫 우승이었다.
우승으로 랭킹 포인트를 쌓은 유현조는 세계랭킹 45위로 뛰어올랐는데, 이는 KLPGA 투어에서 뛰는 선수들 중에서는 김민솔(39위)에 이어 2번째로 높은 순위다. '슈퍼루키' 김민솔은 지난달 iM금융오픈에서 우승했고, DB 위민스 챔피언십에서는 공동 준우승하며 꾸준히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
세계랭킹 상위권에는 변동이 없었다. 지난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리비에라 마야 오픈에서 우승하며 2주 연속 우승컵을 들어올린 넬리 코다(미국)가 1위를 지켰다.
2위 지노 티띠꾼(태국), 3위 김효주, 4위 찰리 헐(잉글랜드), 5위 해나 그린(호주)도 모두 순위를 유지했다. 한국 선수 중 랭킹 톱10에는 김효주가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으며 김세영이 11위, 최혜진이 17위에 랭크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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