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 '나를 키워준 킬러들에게'. /사진=디즈니+ 제공


▲ '나를 키워준 킬러들에게'

디즈니+ 시리즈 ‘나를 키워준 킬러들에게’는 콜롬비아 마약왕 파블로 에스코바르의 아들 후안 파블로 에스코바르의 회고록을 바탕으로 한 작품이다. 특권과 풍요 속에서 자란 후안 파블로가 자신을 돌보던 유모들이 아버지가 고용한 킬러였다는 사실을 알게 되며 벌어지는 어린 시절과 청소년기의 이야기를 그린다. 

기존 범죄 드라마가 파블로 에스코바르와 범죄 조직에 집중했다면, 이 작품은 아들의 시선으로 범죄 제국의 이면과 폭력이 남긴 상처를 들여다본다. 후안 파블로 에스코바르는 제작 과정에 직접 참여해 가족 안에서 벌어진 일과 아버지와의 관계를 작품에 반영했다. 파블로 에스코바르 역은 존 레귀자모가 맡았다. 총 8부작이다.

▲ '익스트림 메이크오버: 호머 에디션' 

디즈니+ 특별 에피소드 ‘익스트림 메이크오버: 호머 에디션’은 장수 애니메이션 시트콤 ‘심슨 가족’의 새 이야기다. 호머와 마지는 오랜만에 밤 데이트에 나서지만, 호머가 집에 남은 아이들을 초인종 카메라만 켜둔 채 방치한 사실이 드러나며 갈등을 겪는다. 

실망한 마지는 상상 속에서 서로 다른 세 가지 버전의 호머를 그려내고, 이야기는 현실과 상상을 오가며 전개된다. 배우 베티 길핀이 특별 출연하고, 라우페이와 테건 앤 사라가 뮤지컬 게스트로 참여한다.

▲ '토이 스토리' 시리즈 

영화 ‘토이 스토리 5’가 개봉과 동시에 전체 예매율 1위,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이번 작품은 보니의 새 친구가 된 스마트 태블릿 릴리패드의 등장으로 위기를 맞은 제시, 우디, 버즈 등 장난감들이 다시 뭉치는 이야기를 그린다. 

‘토이 스토리’ 시리즈는 장난감들의 시선으로 우정과 성장, 이별과 새로운 시작을 담아내며 세대별 관객과 함께해 왔다. 우디와 버즈의 첫 만남을 그린 ‘토이 스토리’부터 장난감으로 살아간다는 의미를 다룬 ‘토이 스토리 2’, 앤디와의 이별을 그린 ‘토이 스토리 3’, 각자의 길을 선택한 ‘토이 스토리 4’까지 이어진다. ‘토이 스토리 5’에서는 제시가 중심에 서서 우정과 연결의 가치를 전한다. 디즈니+에서는 ‘토이 스토리’ 1~4편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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