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묵, 이엔터와 전속계약…엄기준·김법래 한솥밥
수정 2026-07-01 10:38:41
입력 2026-07-01 12:00:00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배우 김형묵이 이엔터테인먼트에서 새 출발에 나선다.
소속사 이엔터테인먼트는 1일 "김형묵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며 “그가 다양한 작품에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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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우 김형묵. /사진=이엔터 제공 | ||
1999년 뮤지컬 ‘캣츠’로 연기 활동을 시작한 김형묵은 무대와 매체를 넘나들며 활동 폭을 넓혀왔다. 그는 영화 ‘군체’, ‘어쩔수가없다’, 뮤지컬 ‘슈가’ 등을 통해 장르를 오가는 연기력을 보여줬다.
김형묵은 드라마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냈다. 그는 ‘언더커버 미쓰홍’, ‘폭군의 셰프’, ‘빈센조’, ‘열혈사제’ 등에서 선과 악을 오가는 캐릭터를 소화했다. 또한 예능에서는 재치 있는 입담과 가수 박진영 성대모사 등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현재 김형묵은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에서 양지바른 한의원의 한의사 양동익 역으로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한편, 이엔터테인먼트에는 배우 김법래, 엄기준, 김준현과 그룹 엘라스트, 엠비오 등이 소속돼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