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가 24일 서비스 개편과 보안강화를 위한 점검을 마치고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president.go.kr·사진)를 새롭게 오픈했다.

청와대에 따르면 보안강화를 위해 기존 회원제도를 폐지하고 아이핀이나 주민등록번호를 통한 실명인증 제도를 도입했다. 실명인증을 거쳐야만 자유게시판 등의 글쓰기 메뉴를 이용할 수 있다.
           
   
 
 
앞서 청와대 홈페이지에서는 625일 해킹으로 약 10만명의 이름과 생년월일, 아이디(ID), 주소, IP주소 등 회원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하기도 했다.
 
청와대는 기존에 보유중이던 홈페이지 회원 정보를 모두 폐기할 예정이다. 회원제도 폐지에 따라 청와대 관람 신청도 실명인증을 통해 받는다.
 
박근혜정부가 제시한 현안들에 대해 의견을 개진할 수 있는 '국민토론방'도 신설됐다.
 
비정상의 정상화 사회 4대악 근절 손톱 밑 가시 뽑기 지하경제 양성화라는 4가지 주제로 자유롭게 의견을 올릴 수 있으며 이슈에 따라 주제는 바뀔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