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하남 장관, 1,000번째 사회적기업 방문, 쌀·연탈 전달
수정 2013-12-25 18:41:44
입력 2013-12-25 18:41:09
방하남 고용노동부 장관은 25일 오후 국내 1000번째 사회적기업인 서울 강남구의 나눔스토어를 방문했다.
방 장관은 이날 나눔스토어에 사회적기업 인증서를 직접 수여(사진)하고 판매 중인 쌀·연탄을 구매해 취약계층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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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방문은 2007년 7월 '사회적기업육성법'이 시행된 이후 6년 만에 사회적기업 1,000곳을 돌파한 기념으로 마련됐다.
나눔스토어는 쌀과 화환 판매 등을 통해 불우아동과 장애인, 노숙인 등 취약계층을 돕는 기업이다. 구매자가 쌀·라면·연탄 등을 기부하거나 구매액의 30%를 기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같은 방식을 통해 올 한 해 동안 쌀 9톤, 라면 200박스, 연탄 1,000장 등을 대한적십자사와 유니세프 등 31개 기관 및 단체에 기부했다.
방 장관은 “고용률 70% 로드맵에서 밝힌 대로 2017년까지 3,000개 이상의 사회적기업이 설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