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대학생 봉사단 500명 해외 파견...빈민가 집짓기 등
수정 2013-12-26 14:35:28
입력 2013-12-26 14:33:51
현대자동차그룹이 대학생 봉사단 500명을 해외로 파견한다.
현대차그룹은 26일 서울 양재 사옥에서 새누리당 강석훈 의원과 정진행 현대차그룹 사장, 12기 대학생 봉사단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해피무브 글로벌 청년봉사단 12기 발대식'(사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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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창단한 '해피무브 글로벌 청년봉사단'은 국내 민간 자원봉사단으로 지난 11기까지 총 5,500명의 대학생이 18개 국가에서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12기 봉사단은 내년 1~2월에 걸쳐 2주간 중국 옌청 빈민 지역의 집짓기 봉사, 인도 첸나이 지역의 마을 공동시설 건립 및 교육봉사,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지역의 기숙사 건축 및 교육 봉사, 필리핀 마닐라 지역의 주택 건축 봉사 등을 하게 된다. 12기 봉사단은 내년 1월부터 각 국가별로 순차적으로 파견된다.
또 국악과, 무용학과 등 30여 명의 문화 특기 대학생들은 현지 주민들에게 국악, 한국무용, 풍물, K팝 등 한국 문화를 소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