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윤식, 30세 연하 기자 애인과 화해…소송 취하
수정 2014-01-14 17:07:02
입력 2014-01-14 17:04:41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영화배우 백윤식(67)이 전 애인인 지상파 방송사 K 기자와 화해했다.
매니지먼트사 나무엑터스는 14일 “백윤식과 K기자가 만났다”며 “그동안의 사건과 관련해 K기자가 백윤식에게 인간적인 사과를 했고, 진정성을 느낀 백윤식은 이를 받아 들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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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윤식과 K기자는 30세의 나이 차이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9월 교제 사실을 인정하며 화제를 모았으나, 교제 10여일 만에 K기자는 “백윤식의 사생활에 대해 폭로하겠다”며 결별했다.
이후 백윤식은 자신과 두 아들의 명예 회복을 위해 K기자를 상대로 고소, 법정 다툼을 앞두고 있었다.
소속사는 “이번 사건을 겪으며 주변의 많은 분들이 걱정하고 조언해 줬다”며 “죄송함과 동시에 감사드리며 이후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