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재, "지구 구석쟁이 나라 가자" 꽃할배3 여행지 '단서'..."이서진 미쳐"
수정 2014-01-19 14:41:35
입력 2014-01-19 14:40:54
편집국 기자 | media@mediapen.com
'꽃할배3' 여행지 ‘단서’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7일 방송된 tvN '꽃보다 누나' 에필로그 편에서 나영석PD는 이승기와 함께 세계지도를 보면서 '꽃보다 할배 시즌3(이하 꽃할배3)'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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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는 꽃보다 할배 3탄에 대해 “이순재 선생님이 ‘꽃할배3’를 굉장히 기대하신다”고 말했다.
그러자 나 PD는 ‘꽃보다 누나’의 짐꾼 이승기에게 “여기를 갈 거야... 또 우리가 이런 걸 할 거야”라며 꽃할배3 구상이 적힌 종이를 보여줬다.
이승기는 대뜸 “이 나라에 이런 게 있어요? 러시아 아니에요?”라고 말했다. 이어 “하... 서진이형이 못 버틸 것 같다. 미쳐버릴 거다. 서진이형 가서 국경 한 번 넘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제작진은 의욕 넘치는 이순재의 모습을 공개하며 여행지에 대한 단서를 제공했다. 이순재는 이서진이 해외에서도 자신을 알아보는 사람들 때문에 불편하다고 하자 "사람들이 절대 알아보지 못하는 아프리카나 남미로 가자"며 "한 6개월 가는 거 어떠냐. 아니면 80일간의 세계일주도 좋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꽃할배3 여행지 단서, 이승기가 저런 반응을...", "꽃할배3 여행지 단서, 너무 기대돼~", "꽃할배3 여행지 단서, 러시아면 좋겠다", "꽃할배3 여행지 단서, 완전 기대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