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퇴임한 윤진숙 해양수산부 장관 후임으로 이주영 여의도연구소장(현 국회의원)12일 내정됐다.

이 내정자는 4선으로 1951년 마산에서 태어나 경기고와 서울대 법대를 나와 서울고법·부산지법 부장 판사를 거쳐 경상남도 정무부지사를 역임했다.

   
▲ 이주영 해수부 장관 내정자/뉴시스

그는 16대 국회에 입성해 내리 4선 의원을 지내며 한나라당 수석 정조위원장, 인권위원장, 정책위의장, 대선정책상황실장, 국회 예결위원장, 국회 사법개혁특위위원장 등을 맡았다.

지난해 5월부터는 여의도연구소 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18대 국회에서는 황우여 원내대표와 함께 정책위의장을 맡아 다양한 정책을 입법화시켰다.

 19대 총선에서는 당시 박근혜 전 비상대책위원장을 도와 총선 공약마련을 진두지휘했다.

지난해 대선에서는 박근혜 경선캠프에 특보단장을 맡아 활동하는 등 신친박(新親朴) 인사로 분류되기도 한다.

 지난해 5월 실시된 원내대표 선거에 장윤석 의원과 출마해 맞상대인 최경환·김기현 의원에 8표 차이로 석패하기도 했다.

1951년 경남 마산 경기고, 서울대 법대 서울고법·부산지법 부장 판사 경상남도 정무부지사 경상남도 정무부지사 16·17·18·19대 국회의원 국회 예결위원장 국회 미래한국헌법연구회 공동 위원장 박근혜 경선캠프 특보단장 여의도연구소장 해양수산부 장관 내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