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난자들 어떤영화?...
수정 2014-02-16 13:45:53
입력 2014-02-16 13:43:35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배우 오태경이 출연한 영화 '조난자들'이 재조명받고 있다.
오태경은 영화 '조난자들'(감독 노영석 제작 스톤워크)에서 전과자 학수 역을 맡아 극중 의문의 살인 사건에 서스펜스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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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태경/뉴시스 | ||
'조난자들’이 여행을 소재로 한 영화다. 영화 시나리오를 쓰기 위해 홀로 강원도 산 속 주인 없는 펜션을 찾은 여행자 ‘상진’(전석호)이 과도한 친절을 베푸는 전과자 출신 동네 청년 ‘학수’(오태경)와 펜션 주변을 어슬렁거리는 사냥꾼, 그리고 다짜고짜 펜션에서 하룻밤 묵게 해달라는 무례한 여행객들을 만나며 펼쳐지는 스릴러 영화다.
오태경은 1993년 11살의 나이에 영화 '화엄경'으로 데뷔한 뒤 박찬욱 감독의 '올드보이'에서 최민식의 어린 시절을 연기해 주목받은 바 있다. 이후 강제규 감독의 '마이웨이'를 비롯 '나쁜 놈이 더 잘 잔다' '알 포인트' 등에 출연, 파격적이면서도 선굵은 연기로 묵직한 존재감을 보여줬다.
'조난자들'은 '낮술' 노영석 감독의 차기작으로 토론토국제영화제·부산국제영화제·홍콩아시안영화제·로테르담국제영화제·산타바바라국제영화제 등 저명한 여러 영화제에 초청돼 화제가 된 바 있다.
한편 영화 ‘조난자들’은 다음달 6일 개봉하고 15세 관람가로 상영시간은 99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