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은메달을 딴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에게 ‘금메달’을 되찾아주자는 서명운동이 진행 중이다.

21일(한국시간) 세계적 인권 회복 청원 사이트 ‘체인지’에서는 여자 싱글 피겨스케이팅 결과에 대해 각국의 네티즌들이 항의하는 운동이 전개되고 있다.

   
▲ 김연아/뉴시스

이날 오후 1시 현재 36만명에 육박하는 이들이 서명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https://www.change.org/en-CA/petitions/international-skating-union-isu-open-investigation-into-judging-decisions-of-women-s-figure-skating-and-demand-rejudgement-at-the-sochi-olympics)

특히 국내 유명 포털사이트에서도 서명운동은 진행되고 있으며 이 같은 물결은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국제빙상연맹(ISU)의 움직임이 있을 때까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이 같은 소식에 네티즌들은 “김연아 서명운동, 끝까지 할 것. 연아야 고마워!” “연아야 고마워! 김연아 서명운동은 금메달 찾을 때까지 할 거야” “연아야 고마워, 당신은 최고입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같은 날 김연아는 러시아 소치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2014소치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144.19점을 얻어 전날 열린 쇼트프로그램(74.92점)과 합쳐 합계 219.11점으로 은메달을 차지했다. [미디어펜=유경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