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성그룹 쿨 멤버 유리가 22일 6살 연하의 사업가와 웨딩마치를 올린다.

유리는 이날 오후 6시 30분 서울 논현동의 한 예식장에서 연하의 예비신랑과 비공개 예식을 치른다.

쿨 유리는 결혼에 앞서 “워낙 아이를 좋아해 최대한 빨리 2세를 가질 계획”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 사진/아이웨딩 제공

이날 결혼식 주례는 예비신랑의 아버지가 맡으며, 사회는 방송인 정준하와 윤정수가 축가는 가수 백지영, 이정, 문명진이 맡을 예정이다.

예비신랑인 사모(33)씨는 골프선수 출신으로 현재는 미국에서 골프 관련 사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리는 결혼을 앞두고 "자상하고 성실한 모습에 끌렸다"면서 "4년간 연애했지만 장거리 연애라 함께 있는 시간이 많지 않았다. 이제 그를 곁에서 지켜주고 싶다"고 예비 신랑 사씨에 대해 밝힌바 있다.

한편 쿨 유리는 결혼식을 마치고 국내에서 신혼여행을 즐긴 뒤 미국에 보금자리를 꾸민다.

쿨 유리 결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쿨 유리 결혼, 축하합니다, 행복하세요", "쿨 유리 결혼, 국내 신혼여행이라니 멋있는 결정이다", "쿨 유리 결혼, 논현동 어딜까". "쿨 유리 결혼, 강남에 난리났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