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수화물 중독 진단’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24일 최근 한 온라인 게시판에 공개된 글에 따르면 다음 10가지 항목 중 5가지 이상이 해당되면 탄수화물 중독을 의심해봐야 한다.

   
▲ 사진/뉴시스

1. 아침에 밥보다 빵을 먹는다.

2. 오후 3~4시 쯤이면 집중력이 떨어지고 배가 고프다.

3. 밥을 먹는 게 귀찮게 느껴지는 때가 있다.

4. 주변에 항상 간식 (초콜릿/과자)가 있다.

5. 방금 밥을 먹었는데 허기가 계속된다.

6. 자기 전에 야식을 안 먹으면 잠이 오지 않는다.

7. 식이요법으로 하는 다이어트는 항상 작심삼일이다.

8. 단 음식은 상상만 해도 먹고싶어 진다.

9. 음식을 방금 먹은 후에도 만족스럽지 않다.

10. 배가 불러 속이 거북해도 계속 먹는다.


탄수화물 중독이란 설탕이나 밀가루 같은 정제된 탄수화물을 습관적으로 과다 섭취하는 현상을 의미한다.

주로 빵이나 떡, 초콜릿, 과자 등 당질이 많이 함유된 음식을 억제하지 못하는 증상을 뜻한다.

네티즌들은 “탄수화물 중독 진단, 헐 나도 해당된다”, “탄수화물 중독 진단, 치료를 해야하나, 나도 해당되는데”, “탄수화물 중독 진단, 이런 것도 있구나”, “탄수화물 중독 진단, 근데 식이요법은 그냥해도 힘들지 않나?”, “탄수화물 중독 진단, 나도 중독이었네”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