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홍원 국무총리는 28이제 청년창업가 여러분이 2 한강의 기적을 이루는 주역이 돼야한다창업은 우리가 추진하고 있는 창조경제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정 총리는 이날 오전 경기 안산시의 청년창업사관학교 졸업식 축사를 통해 세계가 부러워하는 한강의 기적도 불굴의 용기와 신념으로 창업에 나섰던 우리 선배들의 기업가 정신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특히 정부의 정책의지가 강하고 또 많은 지원을 한다고 해도 결국 창업의 열쇠를 쥐고 있는 것은 바로 창업가들이라며 창업에 나서는 여러분에게 거는 우리의 기대는 매우 크다고 격려했다.
 
이어 정부는 뛰어난 기술과 아이디어를 갖고 있는 청년들을 청년창업가로 집중 육성해 나가고자 한다오는 2017년까지 고등학생과 대학생 1만 명을 미래의 예비 CEO로 양성해 창업의 저변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젊은이들의 도전이 헛되지 않고 실패해도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튼튼한 창업안전망을 구축하는 데에도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정 총리는 경제를 비롯한 다른 모든 분야에서도 우리 젊은이들의 패기와 열정은 세계 어느 나라 청년보다 뛰어나다자신의 기술과 아이디어를 무기로 세계와 경쟁하고 일자리를 만들어가는 여러분이 우리 경제의 새로운 미래라고 독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