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할배' 이순재, "닥치는 대로 살고, 현재에 최선을 다해라"
수정 2014-03-08 19:19:45
입력 2014-03-08 19:15:34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꽃할배'에 출연중인 배우 이순재가 젊게 살아야 한다는 자신의 인생철학을 밝혔다.
7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꽃보다 할배' 스페인편에서 첫 방송으로 '짐꾼' 이서진 없이 네명의 ‘할배’인 이순재, 박근형, 신구, 백일섭이 스페인으로 떠나는 모습이 방송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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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할배' 이순재 자신의 인생철학 밝혀/tvN방송 캡처 | ||
이날 동생들을 이끌고 스페인에 도착한 이순재는 "나이 먹었다고 주저앉아 대우나 받으려는 것은 늙어 보이는 것"이라며 입을 열었다.
이순재는 이어 "이제 우리 나이는 닥치면 닥치는 대로 살아야 한다"며 "끝을 생각하기보다 현재에 최선을 다해야지 팔십이라는 것도 잊고 '아직도 육십이구나' 하며 산다"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이서진은 할배들보다 하루 늦게 스페인에 도착할 예정이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꽃할배’ 이순재 인생철학, 역시 오래가는 사람들은 이유가 있다”, “‘꽃할배’ 이순재 인생철학, 멋있다. 나도 저렇게 늙고 싶다”, “‘꽃할배’ 이순재 인생철학, 사상부터 멋있다”, “‘꽃할배’ 이순재 인생철학, 선생님 존경합니다”, “‘꽃할배’ 이순재 인생철학, 숙연해지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