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남녀 13회 송지효 최진혁 빼고 다른 의사 모두 감염 두려워한 야콥병은
수정 2014-03-08 23:29:54
입력 2014-03-08 22:52:10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응급남녀 13회 송지효 최진혁 빼고 다른 의사 모두 감염 두려워한 야콥병은
야콥병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8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응급남녀’ 13회에서는 오진희(송지효 분)가 CJD(야콥병)로 의심되는 환자를 맡아 진료하게 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응급실에 야콥병 환자가 급하게 이송됐다. 그런데 모두들 감염을 두려워 해 기피하자 오진희와 오창민(최진혁 분)이 감염의 위험을 무릅쓰고 치료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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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출처=tvN 응급남녀 | ||
치료 중 환자의 피가 오진희에게 튀게 되자 오창민은 진희의 얼굴에 튄 피를 닦아주며 마스크를 챙겨주는 모습을 보였다.
야콥병은 인간 광우병으로 불리는 무서운 병이다. 감염되면 치명적인 상태가 돼 1년 안에 죽을 수도 있는 전염성 질환이다. 크로이츠펠트-야콥병으로도 불린다.
감염 초기에는 무력감과 수면습관의 변화, 체중감소, 집중력 저하, 시각장애, 수족의 감각장애, 어지러움증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그런데 이날 방송에서 환자는 다행히 야콥병 음성 판정이 나 큰 위험은 없었다. 오진희도 오창민도 무사했다. 오진희는 홀로 의자에 앉아 오창민의 응급처치를 떠올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