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대통령 "배려·나눔 실천할 때 국민대통합"
수정 0000-00-00 00:00:00
입력 2014-03-12 14:57:06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박근혜 대통령은 12일 "우리가 일상생활 속에서 '지켜야 할 최소한의 행동규범'을 제대로 지켜 나가고, 배려와 나눔의 덕목을 실천해 나갈 때 우리 사회의 불필요한 갈등도 해소할 수 있고, 국민대통합의 길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후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대통령 직속 국민대통합위원회의 '작은실천 큰보람 운동' 선포식에 보낸 영상메시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박 대통령은 "작은실천 큰보람 운동은 '작지만 나부터, 그리고 우리 모두 함께 하는' 실천 운동으로 국민대통합의 기반을 마련하는데 필요한 운동"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 작은실천 큰보람 운동이 많은 사회단체와 국민이 함께 참여하는 범국민운동으로 발전해서 선진 시민 의식을 확산시키고, 국민통합으로 나아가는 중요한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국민대통합 위원회가 마련한 작은실천 큰보람 운동은 우리 사회의 폭력과 욕설, 막말 등 비정상을 정상화하고 기초질서와 생활예절 등 작은 실천으로 사회 갈등과 분열을 줄여 국민대통합을 구현하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