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이상화 “쉬고싶다” 올림픽에 지친 빙상 여신들의 계획
수정 2014-03-12 17:03:29
입력 2014-03-12 17:02:58
김연아 이상화가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빙상계의 두 ‘여신’ 이상화와 김연아는 12일 서울 중구 소공동의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제19회 코카콜라체육대상에 참석해 최우수선수상을 공동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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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화, 김연아/뉴시스 | ||
이날 수상 후 인터뷰에서 이상화는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먼 미래를 앞서 걱정하기보다 다가오는 날들에 신경을 쓰고 있다. 차차 생각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여름 훈련을 들어갈 때까지 잘 쉬겠다”며 “치료를 잘 받으면서 다음 시즌을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2014 소치 동계올림픽을 마지막으로 은퇴한 김연아는 “앞으로 뭘 하면서 살아갈지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은 없다”며 “휴식을 취하면서 즐겁게 지내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김연아는 "일단 5월에 있을 아이스쇼를 계속 준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김연아 이상화, 수고 많았어요” “김연아 이상화, 일단 푹 쉬어요~” “김연아 이상화, 완전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유경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