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20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박근혜 대통령 주재로 청와대에서 끝장토론형식으로 열리는 민관합동 규제개혁 점검회의전 과정을 생중계한다.

이에 앞서 오전 10시부터 100분간 특별기획 1규제개혁, 왜 안 되나?’, 오후 1시부터 60분간 특별기획 2규제개혁, 어떻게 해야 하나?’를 방송한다.
 
규제개혁의 필요성과 내용, 바람직한 방향에 관해 생방송으로 각계 전문가들의 의견을 들어보는 토론의 자리다.
 
지난 17일로 예정됐던 규제개혁 장관회의는 관료들의 형식적인 보고로는 실질적인 규제개혁을 이룰 수 없다는 대통령의 의지에 따라 회의 성격과 내용이 대폭 수정돼 20일 열린다.
 
규제개혁 의지를 확실히 밝힐 수 있도록 회의 방식도 바꾸고 민간인 참석자도 대폭 늘리라는 대통령의 주문에 따라 민관합동 규제개혁 점검회의로 확대돼 부처 장관 등 공무원 위주의 기존 참석자에 더해 기업 등 민간인 40여명이 참여하기로 했다.
 
청와대는 대통령이 참석하는 회의는 대부분 비공개로 진행하는 관례를 깨고 이번 회의를 언론에 전면 공개하는 수준을 넘어 생중계하기로 했다. 아울러 시간 제약 없이 충분히 토론해 결론을 낸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