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 유럽법인 독일 프랑크푸트트로 이전
수정 2017-02-14 18:35:27
입력 2017-02-14 18:26:35
조한진 기자 | hjc@mediapen.com
자동차․조명 사업 고려, 올레드 사업 강화 전략…LG전자와의 시너지 확대 전망
[미디어펜=조한진 기자]LG디스플레이가 유럽 사업의 근거지를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프랑크푸르트로 옮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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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관계자는 14일 “올레드(OLED‧유기발광다이오드)의 신성장 분야로 예상되는 자동차‧조명의 사업적 측면을 고려해 유럽법인을 프랑크푸르트로 이전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LG디스플레이의 유럽법인 이전 작업은 올해 안에 마무리 될 예정이다. 향후 LG디스플레이는 올레드 사업 강화는 물론, LG전자와의 시너지 확대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LG전자는 지난해 영국 런던에 있던 유럽대표본부와 뒤셀도르프에 있던 독일법인을 모두 프랑크푸르트로 이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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