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의 진화 과정, 처음엔 구멍에 불과해?...“신기해”
수정 2014-03-21 18:48:27
입력 2014-03-21 18:42:23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입의 진화 과정에 대한 네티즌들의 반응이 뜨겁다.
21일 한 온라인 포털사이트에는 '입의 진화 과정'이라는 내용의 글이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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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의 진화 과정(기사내용과 무관)/사진출처=뉴시스 | ||
이 글에 따르면 최초의 입은 현재와는 확연히 다른 모습을 띄고 있다. 턱과 이가 구분 되지 않고 멍게처럼 몸에 구멍이 뚫려있는 수준이었다.
시간이 흐른 후 턱이 발달해 입을 위아래로 벌렸다 다물 수 있는 어류가 등장했고, 이빨도 생겨나 이전에 먹을 수 없었던 단단한 먹이도 먹을 수 있게 됐다.
땅 위에서는 양서류, 파충류, 포유류가 진화하면서 입은 더욱 향상된 기능을 가지게 됐고, 포유류까지 진화하면서 입은 먹는 기능뿐만 아니라 숨도 쉴 수 있도록 발전했다.
포유류가 더욱 진화하면서 맞춤형 이빨을 가지게 돼 초식동물은 어금니가 육식동물은 송곳니가 발달했다.
입은 먹는 용도에서 호흡을 담당하는 기관이 더해졌고 최종적으로 입을 통해 감정표현을 하고 의사소통까지 하게 됐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입의 진화 과정, 처음엔 구멍이었다니...“, "입의 진화 과정, 말도 안되~”, "입의 진화 과정, 이거야 원...;;“, "입의 진화 과정, 대박이다”, "입의 진화 과정, 참 많은 과정을 거처 왔네~“, "입의 진화 과정, 신기하네”, "입의 진화 과정, 역시 진화의 과정이란“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