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초간 편 해외송금서비스 '1Q Transfer' 15개국 확대
수정 2017-02-28 10:13:50
입력 2017-02-28 10:04:56
백지현 차장 | bevanila@mediapen.com
[미디어펜=백지현 기자]KEB 하나은행은 수취인의 휴대폰번호를 통해 간편하게 해외송금이 가능한 '1Q Transfer' 서비스 지역을 총 15개 국가로 확대했다고 2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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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EB 하나은행은 수취인의 휴대폰번호를 통해 간편하게 해외송금이 가능한 '1Q Transfer' 서비스 지역을 총 15개 국가로 확대했다고 28일 밝혔다./사진=KEB 하나은행 | ||
해당 서비스는 송금 수취인의 거래 은행, 계좌번호 등을 몰라도 휴대폰번호만으로 간편하게 송금할 수 있다. 수취인은 송금 도착 문자를 받은 후 본인이 원하는 수취방법을 선택해 송금액을 수령할 수 있는 최신 핀테크형 해외송금서비스다.
송금액 기준 미화 500불 상당액 이하인 경우 5000원, 초과시엔 7000원의 낮은 비용으로 수취통화와 금액을 확정해 송금할 수 있다. 단 현지지급수수료 등은 별도로 부담해야 한다.
1 회 최대 송금액은 미화 기준 1만불 로, 개인간 증여성송금, 유학생·해외체재자송금 및 외국인 근로자의 급여송금 등이 가능하다.
KEB 하나은행 미래금융사업부 관계자는 "올 해 10개국이 추가돼 총 15개국으로 송금이 가능해진 1Q Transfer의 서비스 지역을 연말까지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