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할리우드 최고 인기 여배우 가운데 한명인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충격적인 사생활 모습이 노출돼 논란이 일고 있다. 일부 사진에는 남자친구와 유사 성행위를 하는 장면이 담겨 있어 더욱 충격을 주고 있다. 

   
▲ 사진=imgur 캡처.

15일(현지시간) 미국 온라인 매체 인퀴지터는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인터넷에 유포된 성행위 모습과 다수의 나체 사진으로 희생양이 될 수 있다"는 보도를 했다. 

현재 이 매체에 따르면 유출 경로는 명확하지 않은 가운데 20여장의 충격적인 사진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을 통해 급속도로 퍼지고 있다. 

특히 일부 나체 사진과 더불어 약혼자인 토머스 새도스키와 유사 성행위 사진도 담겨 있어 팬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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