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조건, 허경환, ‘박해진과는 패딩도 주고 받는 사이’ 김민준 등과 인맥 과시
수정 2014-03-30 01:04:56
입력 2014-03-30 00:42:13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인간의 조건, 허경환, ‘박해진과는 패딩도 주고 받는 사이’ 김민준 등과 인맥 과시
허경환이 박해진, 김민준과의 친분을 과시하며 화려한 인맥을 공개했다.
29일 방송된 KBS2 ‘인간의 조건’에서는 ‘최소한의 물건으로 살기’ 체험이 이어졌다.
허경환은 이날 평소 친분이 있던 배우 박해진과 김민준에게 물물교환을 시도하며 화려한 인맥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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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출처=KBS2 인간의 조건 | ||
허경환은 먼저 물물교환을 위해 박해진의 화보 촬영장을 방문했다. 지난 방송에서 필요한 물건 10가지 중 얇은 외투를 고른 허경환은 체험기간 내내 추위에 떨었다며 외투 물물교환을 시도했다.
그러자 박해진은 똑같은 패딩이 2개 있다며 흔쾌히 물물교환에 응했다.
이어 박해진은 인증사진을 찍기 위해 허경환에게 다가왔고 면도를 못했다며 거부하는 그에게 "꽃거지 분장을 했을 때보다 심한 것 같다"고 놀려 폭소케 했다.
또 물물교환을 위해 김민준 집을 방문한 허경환은 어떤 물건과 물물교환 해야 할지 고민에 휩싸였다. 허경환은 김민준 집 입구부터 거실까지 늘어진 엄청난 양의 물건을 보고 "물건 천국"이라며 감탄했다.
두 미남 배우와의 물물교환 이야기 외에 이날 방송에선 개그맨 김준호가 신발없이 살게된 이유와 정태호 부부의 출산 과정이 공개됐다.
한편 김준호는 ‘최소한의 물건으로 살기’ 체험 도중 몰래 담배를 피고 흡연사실을 고백해 멤버들을 분노하게 만들었다. 김준호가 개그맨 김대희가 건넨 담배를 얼떨결에 피웠다고 변명하자 함께 금연 중이던 김준현은 “나는 짜증이 날 지언정 담배를 피우진 않았다”고 말하며 큰 배신감을 표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