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시작한 왔다 장보리가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5일 첫 방송된 MBC 새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에서는 뒤바뀐 운명의 친딸과 양딸이 서로의 자리를 되찾아 가는 과정을 통해 진정한 가족애에 대해 그려진다.

   
▲ 왔다 장보리, 시작부터 시청자들의 관심몰이/사진출처=MBC

이 드라마는 20년 만에 다시 만난 부모와 딸이 동화처럼 행복하게 살 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에서 시작됐다.

배우 오연서가 맡은 주인공 장보리는 무식해 보이고 말도 험하게 하지만 바느질 솜씨만큼은 뛰어난 인물이다.

장보리와 뒤바뀐 운명의 연민정 역은 이유리가 맡아 예쁘고 똑똑하지만 가난 때문에 악바리로 변한 악녀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친딸과 양딸 그리고 그들을 둘러싼 재벌가 이복형제라는 설정 때문에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또 다른 막장 드라마가 될지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한다.

하지만 김용림, 양미경, 한진희, 금보라, 김혜옥, 안내상 등 쟁쟁한 중년 스타들이 드라마를 탄탄하게 이끌어 갈 예정이라 기대의 목소리도 높다.

'왔다 장보리' 첫회에선 장보리와 연민정의 아역이 등장해 드라마의 시작을 알렸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왔다 장보리, 진짜 궁금하다”, “왔다 장보리, 드디어 시작됐다”, “왔다 장보리, 시작했네”, “왔다 장보리, 재밌을까?”, “왔다 장보리, 이것도 막장으로 가나?”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