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관 형식이 수완의 엄마인 우정을 구하다 순직해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5일 첫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엔젤아이즈’에선 수완(구혜선)과 동주(이상윤)의 인연이 시작되는 모습이 방송됐다.

   
▲ 엔젤아이즈/사진출처=SBS방송 캡처

수완이 엄마 우정(신영진)과 여행을 가는 도중 터널이 붕괴되는 사고가 일어났고 소방관인 동주의 아빠 박형식(서태화)는 가족들과 저녁을 먹는 중에 사고를 보고 달려갔다.

형식은 사고가 난 곳으로 달려가 사람들을 구해냈고, 터널이 추가붕괴되려하자 사람들을 대비피시켰다.

그때 수완이 엄마를 살려달라고 눈물을 흘리며 부탁하자 형식은 수완을 먼저 대피시킨 후에 혼자남아 차에 깔린 수완의 엄마를 구했으나 수완의 엄마를 구해 나가던 중에 터털이 추가붕괴되고 말았다.

결국 형식은 수완의 엄마를 구하다 순직하는 비극을 맞았고 형식의 아내는 남편의 죽음에 비통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이날 방송에선 고등학생이 된 동주가 수완을 짝사랑하는 모습이 그려져 두 사람의 풋풋한 사랑이 어떤 전개를 맞을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엔젤아이즈, 정말 슬펏다”, “엔젤아이즈, 남아 있는 사람들이 더슬픈거지...”, “엔젤아이즈, 앞으로 어떻게 될까?”, “엔젤아이즈, 초장부터 슬픈스타트...역시 SBS"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