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럿 프로그램 공소시효가 드디어 그 모습을 드러냈다.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5일 첫 방송된 KBS2 공소시효는 지난 1980년대 평범하고 죄 없는 9명의 여성들이 무참하게 살해해 대한민국을 충격과 공포의 도가니로 빠져들게 한 ‘화성연쇄살인사건’을, 제2의 화성사건을 통해 재조명한다.

   
▲ 파일럿 프로그램 '공소시효'가 드디어 그 모습을 드러내/사진출처=방송캡처

공소시효에 담길 제2의 화성연쇄살인사건은 공소시효가 끝나기 2년 전인 2004년, 포천 인근에서 발견된 의문의 시체에서 화성연쇄살인사건과 유사한 점이 많이 발견되면서 끔찍한 화성사건의 악몽이 다시 시작된 것이 아닐까 하는 의문을 들게 했던 사건이다.

공소시효엔 영화 ‘살인의 추억’에서 주인공으로 연기했던 배우 김상경이 나서 미스테리한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공소시효 김상경, 기대된다”, “공소시효 김상경, 어떻게 풀어나갈지 궁금하다”, “공소시효 김상경, 그냥 ‘그것이 알고 싶다’랑 비슷할 듯”, “공소시효 김상경, 이런것도 있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