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 리스본 월드컵 개인종합 ‘우승’
수정 2014-04-06 06:57:04
입력 2014-04-06 06:56:39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20·연세대)가 리스본 국제체조연맹(FIG) 월드컵에서 우승했다.
손연재는 6일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린 ‘2014 리스본 국제체조연맹’ 대회 개인종합에서
첫날인 4일 후프 17.900점, 볼17.800점을 받은데 이어 이날 곤봉 17.550점, 리본 17.950점을 받아 총 71.200점으로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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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연재/뉴시스 | ||
손연재는 시니어 데뷔 이후 첫 메달을 차지했다. 지난달 슈투트가르트 가스프롬 월드컵에서 리본 종목 은메달을 차지하며 월드컵 연속 메달 획득 기록을 6회로 늘린 손연재는 이번 대회를 통해 7연속 메달에 성공했다.
손연재는 전 종목서 고른 기량을 선보이며 개인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손연재는 오는 7일 종목별 결선서 다관왕에 도전한다.
‘손연재 종합우승’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손연재 드디어 해냈구나” “손연재 예쁘다 장하다” “손연재 축하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